
나쁜 제도(간섭 및 같이 하려는 제도)에 대하여 국가 여러 기관에 해결을 요청했고, 요즈음 이것에 대하여 논쟁을 하고 있다. 가장 핵심적인 부분이 어른들의 일방적인 간섭 행위와 같이 하려는 현상이다. 오늘은 이것에 대하여 토론을 했다.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어른들이 암벽등반에 대하여 이야기를 하신다. 그래서 이렇게 간섭이 심하면 암벽등반을 중단할 것이다. 라고 말했다. 그러니 왜 그만두려고 하는가. 라고 묻는다. 나의 자유를 부당하게 침해당하는 것이 싫고, 그리고 매일 암벽등반으로 싸우기가 싫어서 그런다. 라고 답했다. 주식투자도 마찬가지였다. 이 나쁜 제도가 자유를 부당하게 빼앗고, 매일 분쟁을 야기 시켰다. 저항하다 범죄자가 되었다. 그들은 24시간 365일 붙어서 간섭을 했다. 나에게는 스토킹행위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