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을 할 때 방심과 자만은 내 스스로 또 하나의 적을 만드는 것이다.
방심을 집중력을 저하 시키고, 자만은 준비를 소홀하게 하고 신중함을 잃게 한다. 그래서 방심과 자만할 때 일이 잘되는 경우가 적다. 그러나 걱정하고 긴장하는 마음으로 일을 진정성있게 준비할 때가 의외로 잘되는 경우가 많다. 이것은 나를 신중하게 하여 준비를 철저하게 만들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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