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국가의 나쁜 제도(부정한 간섭 등)를 개선하기 위하여 노력하고 있다. 국가의 지속적인 발전은 제도의 올바름에 있다고 생각한다. 나쁜 제도는 국민을 불행하게 만들고 국가의 발전을 저해한다. 그리고 나는 국민의 올바른 삶이 어떤 것인지를 고찰하고 나름대로 삶의 방식을 정립하여 공유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나쁜 제도는 삶의 방향을 올바르게 제시하지 못하고 오히려 혼란을 주고 어렵게 만들고 있다. 일부 사람들은 나쁜 제도를 알고 깨달고 순응하면서 살아가는 것이 인생을 알아 가는 과정이라고 한다. 이것은 사실 잘못된 삶의 길을 가르치는 것이다. 나쁜 제도는 인생을 오히려 불행하게 만들고 상처만 준다. 인생은 그러한 것이 아니다. 인생은 국가에서 만들어 놓은 이런 나쁜 제도를 알아 가는 과정이 아니다. 나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