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전은 설레임이다. 그래서 도전을 하면 의지가 생겨나고 열정이 살아난다. 도전이 주는 시련과 고난은 극복대상이지만, 부당한 간섭과 방해는 범죄다. 범죄는 인내하고 극복해야 할 대상이 아니라 처단의 대상이다. 도전이 두려운 것이 아니라 연장자들의 부당한 간섭이 두렵고 싫다. 이들이 붙어서 밤새 고문하고, 매일 훈련을 방해한다. 계획은 있으나, 계획대로 된 적이 없다. 지식을 강탈하고도 그들의 권리인냥 뻔뻔하다. 거짓으로 사람을 속이고, 또 속이고, 또 속인다. 이러고도 그들이 없으면 사회질서가 무너지는 것처럼 말한다. 서로 존중하는 것이 우선이다. 그래야 예절도 있다. 그리고 예절 이전에 우선 법을 지켜야 한다. 보이지 않는다고, 누군지 모른다고, 남에게 한 나쁜 행동들을 감출수 있는 것이 아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