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은 내가 태어난 의미를 깨닫아야 한다. 즉 내 삶의 쓰임새를 알아야 한다. 이것을 알고 이것에 맞게 살아야 사람은 행복을 느낄 수가 있다. 즉 내 특성에 맞게, 주체적인 인생을 살아야 참 인생을 살수가 있다. 이러한 것을 가장 감동 있게 강의한 내용이 있어 소개하고자 한다. 이어령 교수님의 ‘하나밖에 없는 사람이 되어라.’ 이다. 내용은 다음과 같다. 천재 아닌 사람이 어디 있어, 모든 사람은 천재로 태어났고그 사람만이 할 수 있는 일이 있는 거야. 그런데 그 천재성을 이 세상을 살다 보면 남들이 덮어버려...학교에 들어가면 학교 선생이 덮어 주고, 직장에 나가면 직장 상사들이 덮어 주고자기 천재를 전부 가리는 거야. 그래서 내가 늘 하는 애기가 360명이 뛰는 방향으로 쫓아서 경주를 하면 아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