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에는 항상 가장 적합한 방법이 있다. 이를 찾아 수행하거나, 이미 기준이 있는 경우 준수하는 것이 최적의 방법(선택)이라 할 수 있다. 하지만 모든 일들이 그러하듯이 최적의 방법을 찾지 못하거나, 준수할 수 없는 경우가 발생하게 마련이다. 이럴 경우 최적의 방법(선택)만을 고집한다면 일의 처리가 지연되거나, 어려울 수 있다.
이럴 경우에는 가장 적합한 방법은 아니지만 차선책(최선의 방법)을 선택하여 수행하면 시간을 단축하고, 수월하게 처리 할 수 있는 경우가 많다. 이 두가지 방법을 여건과, 상황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하여, 선택하면 일을 효율적으로 처리할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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