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카가 한 번 더 대학입시에 도전을 하려고 한다. 자기가 원하는 대학에 가고 싶은가 보다. 한번은 다시 해볼 만하다. 시험이 얼마 남지 않았다. 아무리 많이 준비를 해도 막상 도전 할 시기가 되면 부족하게 느껴지고 불안한 마음이 생기는 것이 도전자이다. 잘 준비하여 좋은 성과가 있었으면 좋겠다. 나는 일의 방식을 정립하여 사용하고 있다. 이것을 음악에 도전했을 때로 적용하여 보면 다음과 같다. 먼저 음악(노래)을 이해를 하고 노래를 부르는데 필요한 주요 기술(발성법, 창법, 화음 등)들을 배워야 할 것이다. 지금은 조카가 이것에 대하여는 배워 알고 있을 것이다. 이것이 끝나면 이러한 기술들을 다양한 노래를 부르면서 숙달시켜야 하다. 서투른 것은 반복하여 자연스러울 때까지 연습을 해야 할 것이다. 그리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