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도에 대하여...’를 올리고 몇 가지 반문을 받았다. 첫 번째가 음성적인 나쁜 제도(간섭제도)를 알아가는 것이 인생이다. 라는 것과 우리나라 자살률이 높은 원인이 경쟁이 심해서 그렇다. 라는 두 가지였다. 이 두 가지에 대하여 나의 반대되는 생각을 이야기 해볼까 한다. 누군가는 이러한 음성적인 제도를 알고 깨달아 가면서 인간이 되어 가는 과정이 인생이라고 한다. 그래서 이 제도가 필요하다고 주장한다. 이 제도의 목적은 교육(가르침), 멘토 또는 파트너쉽, 평가 및 조사, 통제 등이다. 언 듯 보면 좋은 기능도 있는 것 같다. 하지만 사실은 전혀 없다. 첫 번째 이 모든 것이 상대방이 허락하지 않는다면 불법이다. 반 헌법적인 행위이다. 제도가 법을 어기며 시행되고 있다. 여기서 생기는 상이로 사람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