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전을 포기하며...

도전은 설레임이다. 그래서 도전을 하면 의지가 생겨나고 열정이 살아난다. 도전이 주는 시련과 고난은 극복대상이지만, 부당한 간섭과 방해는 범죄다. 범죄는 인내하고 극복해야 할 대상이 아니라 처단의 대상이다. 도전이 두려운 것이 아니라 연장자들의 부당한 간섭이 두렵고 싫다. 이들이 붙어서 밤새 고문하고, 매일 훈련을 방해한다. 계획은 있으나, 계획대로 된 적이 없다. 지식을 강탈하고도 그들의 권리인냥 뻔뻔하다. 거짓으로 사람을 속이고, 또 속이고, 또 속인다. 이러고도 그들이 없으면 사회질서가 무너지는 것처럼 말한다.

 

서로 존중하는 것이 우선이다.  그래야 예절도 있다. 그리고 예절 이전에 우선 법을 지켜야 한다.  보이지 않는다고, 누군지 모른다고, 남에게 한 나쁜 행동들을 감출수 있는 것이 아니다. 언젠가 그 죄에 대한 벌을 반드시 받을 것이다. 음성적인 나쁜 제도가 오히려  국민을 불행하게 만들고 분쟁만 야기 시킨다. 

 

도전은 발전이다. 이것을 못하게 하는 나라는 절대로 발전하기 어려울 것이다. 나는 도전을 통하여 새로운 훈련방법을 찾아냈고, 새로운 기술들을 정립(북한 노적봉했다.  도전을 통하여 내 삶의 가치를 높여왔고 발전시켰다. 이들의 부당한 간섭과 방해로 또 다시 암벽등반을 중단한다. 너무 안타깝다. 이 나라는 연장자들로 인하여 하고 싶어도 하지 못하고, 가고 싶어도 가지 못하는 나라가 되었다. 이들의 부당한 간섭과 같이 하려는 행위로 생활이 없어지고 자유가 없어졌다. 어떠한 것도 자유의 가치보다 더 할 순 없다.

*사람들이 한손가락 턱걸이는 개략적으로 1년 걸린다고 했다. 그러나 단기간에 완성시키려고 새로운 훈련방법 ('한 손가락 턱걸이 3개월만에 하기' 참조) 을 만들었다. 나의 훈련방법은 인터넷에도 없다. 처음에는 막막했다. 그래서 시행착오도 있었다.

*나의 암벽기술(미끄럼을 제어하는 기술)은 북한산 노적봉 프리솔로 등반을 위하여 개발했다. 인터넷으로 기술을 찾다가 좋은 기술이 없었서 직접 개발하게 되었다.

*산악종주에서는 시간을 단축하기 위하여 '오르는 요령, 내려오는 요령, 구간관리(시간관리)요령' 등의 기술을 개발했다.

*주식투자에서는 '주가 순환의 원리, 주가 순환기별 매매방법, 이동평균선 상호작용의 법칙' 등의 기술을 개발했다. 

*기타 일의 기술에서는 '전문가가 되는 방법', 삶의 기술에서는 '생각의 기술'을 정립하여 발전시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