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삶의 이야기/기타 사항

나쁜 제도와 주식투자

푸른바위 2025. 3. 16. 03:40

어제는 국가의 나쁜 제도(간섭 및 같이 하려는 제도)로 인하여 암벽등반을 하면서 경험한 것을 토대로 작성하였으며, 이번에는 주식투자에서 경험한 사례들을 설명하겠다.

 

나는 주식투자가이다. 나는 지난 2013년 17년간 다니던 회사를 그만두고 주식투자를 시작하면서 나쁜 제도에 대한 영향을 본격적으로 받게 되었다. 이때 나는 내 삶을 바꾸기 위하여 목숨을 걸고 노력하였다. 고시 공부하듯 해서 내 꿈을 이루기 위하여 노력하였다. 100억 원을 목표로 주식관련 서적을 1~2년 동안 50여 권을 읽으며 실력증진에 노력하였다.. 그러나 나쁜 제도의 영향을 본격적으로 받으면서 약 3년간 7번의 이사를 하는 불안정한 생활을 했다. 피해도 피할 수 없었으며, 싫다고 해도 계속되었다. 이 과정에서 주변 이웃과는 잦은 분쟁이 발생하였다. 결국 1차 주식투자에서 실패했으며, 2억원의 손실을 보았다.

 

주식투자에 실패하고 2016년에 취업 준비를 하여 2017년에 재취업해 건설감리업무했다. 이때에도 나쁜 제도의 영향을 지속적으로 받았다. 현장을 배치받지 못할 때 업무역량증진을 위하여 기술사를 준비했다. 그러나 이러한 나쁜 제도의 영향으로 기술사 공부를 포기했고, 결국에는 회사마저 2020년에 그만두었다. 인생의 진로가 바뀌었다. 이 분야 연장자 등의 간섭이 있으면 두뇌적 기능이 떨어졌다. 외웠던 것도 쉽게 잊어버리고, 이해를 했던 것도 여러번 읽어야 회상이 되었다.

 

2020.05월 다시 2차 주식투자를 시작했다. 5천만원의 대출금 등으로 시작했다. 절실하게 하고자 했다. 처음에는 그런대로 나쁜 제도의 영향이 적어 수익도 2배 넘게 올렸다. 그런데 또 간섭 및 같이 하려는 현상이 심해졌다. 결국 분쟁이 발생하고 파산했다. 이후에도 같은 현상으로 3차, 4차 주식투자에서 파산했다. 나쁜 제도를 개선하고자 여러 국가기관(대통령실, 헌법재판소, 인권위원회, 검찰, 경찰 등)에 읍소하였지만, 해결을 보지 못하고 있다. 지금도 나쁜 제도의 악영향으로 분쟁에 휘말려 있으며, 국가기관의 감시와 통제를 받고 있다.

 

현재도 이 분야 연장자들의 간섭으로 주식투자 자체를 못 하고 있다. 생존이 위태롭다고 해도 계속하고 있다. 그들은 남의 생존에는 전혀 관심이 없다. 이렇게 많은 피해를 입히면서 오히려 자기들이 죽는다고 한다. 헌법에 보장된 직업의 자유, 신체의 자유, 사생활 자유, 사상의 자유 등을 모두 위배해도 그들은 제도라고 하면서 지속적으로 피해를 입히고 있다. 국가기관에서는 오히려 권장하며 같이 하고 있다. 국가의 나쁜 제도는 나쁜 결과를 초래한다.

*이 과정에서도 암벽등반과 같이 국가기관의 평가가 있었다. 평가 결과는 다음과 같다.

내가 정립한 주가 순환의 원리(1),(2), 주가 순환기별 매매방법(상승추세 전환기, 정배열 상승기, 하락추세 전환기, 역배열 하락기) 경기 순환에 따라 주가 순환의 원리를 해석한 것으로 내가 처음으로 만들었다.

내가 정립한 이동평균선 상호작용의 법칙이동평균선 해석을 더욱 명확히 하였으며, 주식투자의 기술적 분석에서 분석 신뢰도를 한 단계 높였다고 인정 받았다. 이 기술을 활용하여 분석한 이동평균선 해석(3), (4)기술적 분석은 이렇게 하는 구나.라고 하였으며, ‘기술적 분석의 표준으로 활용해도 손색이 없다.라고 평가를 받았다. 이 기술로 골든크로스는 매수, 데드크로스는 매도라는 일반적인 상식이 잘못되었다는 것을 해석하였으며, 이 해석 원리를 개발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