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지난 2023년 말부터 능선릿지를 포기 했었다. 국가의 나쁜 제도(간섭 및 같이 하려는 제도) 때문이였다. 올해는 새로운 마음으로 다시 한번 도전을 하려고 한다. 그래서 능선릿지 3선을 선정하여 도전계획을 수립했다. 도전은 설레임이다. 그러나 국가의 나쁜 제도로 또 다시 방해를 받을까 걱정이 된다. 도전이 무서운 것이 아니라, 간섭자(해당분야 연장자)들의 방해가 더 무섭다. 역사와 문명의 발전은 도전에서 시작되었다. 그래서 국가는 도전을 권장하고 지원해야 한다. 그러나 우리나라는 그렇하지 못한 것 같다. 사회적으로 이러한 풍토가 없어 졌으면 좋겠다.
□ 도전 3선 : 북한산 인수릿지, 인왕산 기차바위 및 글자바위
□ 일 정 : 3월 훈련 및 답사, 4월 도전
1. 도전 1선 : 북한산 인수릿지
2. 도전 2선 : 인왕산 기차바위
3. 도전 3선 : 인왕산 글자바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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