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과 여행

서울의 산(관악산-사당역코스)

푸른바위 2010. 8. 31. 00:45

 검붉은 바위로 이루어진 관악산은 그 꼭대기가 마치 큰 바위기둥을 세워 놓은 모습으로 보여서

 ‘갓 모습의 산’이란 뜻의 ‘갓뫼(간뫼)’ 또는 ‘관악(冠岳)’이라고 했다고 한다.

 (바위의 모습도 다양한데 이곳의 바위는 실제로 검붉은 색을 띤다)

 

 관음사 입구의 관음대장군 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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