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타산 배틀바위 릿지

두타산 배틀바위 능선 전경

 

 

배틀바위는 두타산의 명소이다. 배틀바위는 일반적으로 배틀바위 전면에서 전경을 볼 수 있도록 전망대가 설치되어 있다. 하지만 배틀바위 능선을 타고 배틀바위의 풍경을 즐길 수 있다. 날카롭게 형성되어 있는 능선을 타고 가야 하므로 주의가 필요하다.

 

배틀바위 전망대로 오르는 길 전에 표지판이 설치되어 있다. 오르는 길과 내려오는 길(능선 오름길)로만 표시되어 있다. 처음 보는 사람은 알 수가 없는 표지판이다. 오르는 길은 완만한 길이고, 내려오는 길은 매우 가파르다. 한참을 고민 끝에 가파른 길로 가보기로 했다. 알고 보니 이 길이 배틀바위 능선릿지 길이였다.

 

배틀바위의 끝에는 미륵바위가 있다. 능선길을 다 등반하지는 못했다. 2/3정도 등반했다. 이곳에서 난이도가 높아 져 하산하여 배틀바위 하단와 상단으로 나뉘어진 골로 하산했다.

 

배틀바위 하단부의 전경이다. 가운데 골로 하단부과 상단부로 나뉘어 진다. 상단의 중간까지 릿지를 하고 이 골로 하산했다. 전체적으로 주의가 필요한 구간이다.

 

배틀바위 상단부의 전경이다. 붉은점까지 릿지를 하고 내려왔다. 갑자기 난이도가 높다. 거의 직벽에 가깝다. 

 

배틀바위 능선길로 가는 오름길이다.

 

배틀바위 능선길에 올라서면 처음 만나는 바위이다.

 

배틀바위 능선길의 경치이다.

 

배틀바위 능선길의 경치이다. 내려와 등반했다.

 

내려와 등반했던 길이다. 

 

 하단부 능선길에서의 전경이다.

 

보이는 바위가 배틀바위 하단부의 정상부 바위이다.

 

하단부 정상바위 전에서 보는 배틀바위 상단부의 전경이다.

 

하단부 정상에서 찍은 상단부의 전경이다. 우측은 배틀바위 전망대이다.

 

상단부로 올라 하단부 배틀바위를 찍은 전경이다.

 

 배틀바위 상단부에서 찍은 배틀바위 전망대이다.

 

상단부 중간정도에서 올라온 능선을 찍은 전경이다.

 

상단부 중간정도에서 정상을 찍은 전경이다.

 

붉은점까지 올라 하산했다. 붉은 점에서 조금 내려와 오르는 루트인데 이곳에서 난이도가 높다. 장비가 필요할 것 같다.

 

배틀바위 정상에는 미륵바위가 있다. 미륵바위의 모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