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타산 마천루의 전경
두타산은 높이 1,357m이다. 소금강이라고도 한다. 태백산맥에 자리잡고 있으며 청옥산·고적대 등과 함께 태백산맥의 동·서간의 분수령을 이루고 있다. 북동쪽 사면에서 발원한 하천이 무릉계곡을 지나 살내[箭川]를 이루며, 동쪽 사면에서 발원한 하천이 오십천을 이루어 동해에 흘러든다.
지난 금요일 두타산에 다녀왔다. 산행은 산행지도의 A, B, C, D 코스를 둘러 내려왔다. 두타산의 볼거리를 요약하면 배틀바위와 마천루, 협곡에 형성된 바위군가 협곡아래의 전경들과 계곡을 타고 내려오면서 보는 무릉계곡의 풍경 및 명소 등이다.
무릉계곡은 깊고 그윽한 계곡미와 폭포·반석(盤石)이 어울려 일명 ‘소금강(小金剛)’이라 불리기도 한다. 또한, 무릉반(武陵盤)으로 불리는 거대한 반석이 있어 예로부터 많은 풍류객이 찾던 곳이며, 부근에는 삼화사(三和寺)가 있다.
탐방입구를 들어서면 이 계곡을 건너는 다리가 나타난다. 이곳에서 찍은 계곡의 전경이다. 다리를 건너자 마자 왼쪽 능선을 올라서면서 등반은 시작된다. 배틀바위로 가는 능선길이다.
능선 오름길에서 찍은 관음폭포의 전경이다.
배틀바위로 가는 능선의 전경이다.
배틀바위 전망대로 오르는 계단이다.
배틀바위 하단부의 전경이다.
배틀바위 상단부의 전경이다.
배틀바위에서 마천루로 가는 길의 전경이다.
마천루로 가는 길에서의 협곡바위 전경이다.
마천루로 가는 길에서의 협곡바위 전경이다.
마천루로 가는 길에서의 협곡바위 전경이다.
마천루로 가는 길에 협곡 아래를 바라본 전경이다.
마천루로 가는 길에 협곡 아래를 바라본 전경이다.
마천루로 가는 길에 협곡 아래를 바라본 전경이다.
마천루로 가는 길에 협곡 아래를 바라본 전경이다.
마천루의 전경이다.
마천루의 전경이다.
마천루의 전경이다. 마천루 끝자락에서 계곡으로 하산한다.
하산하면서 마주편 협곡의 전경이다.
쌍폭의 전경이다.
무릉계곡을 내려오면서 찍은 주변의 전경이다.
무릉계곡의 계곡 전경이다.
무릉계곡의 계곡 전경이다.
무릉계곡의 계곡 전경이다.
무릉반의 전경이다.
'등산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내연산 산행 (0) | 2022.11.15 |
---|---|
두타산 배틀바위 릿지 (0) | 2022.11.15 |
수락산 향로봉 대슬랩 릿지 및 중간슬랩 개척릿지 (0) | 2022.11.10 |
북한산 백운대 주능선 릿지(하산기) (0) | 2022.11.07 |
북한산 백운대 주능선(백운대) 릿지(2) (0) | 2022.11.06 |